[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가 '2022 프로야구'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웨이브는 2022 프로야구 'KBO 리그'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사진=LG유플러스]](https://image.inews24.com/v1/3e4e568328006d.jpg)
웨이브(대표 이태현)는 2022 프로야구 'KBO 리그'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2일 발표했다.
웨이브 유료회원 뿐 아니라 무료회원도 영상 시작 전 사전광고(프리롤) 시청 없이 바로 경기를 볼 수 있다.
웨이브는 3일 기아-삼성, 4일과 5일 키움-한화, 6일 SSG-삼성, 8일 LG-삼성 경기를 차례로 생중계한다. 경기 시작 시간은 모두 오후 1시다.
연습경기는 웨이브 실시간 채널(LIVE 메뉴)로 시청 가능하며, 시범경기와 리그 경기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홈화면 추천메뉴(PC는 카테고리 메뉴) ‘프로야구’를 통해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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