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TV]'MWC 2022' 중국 폴더블폰 참전, 오포 vs 샤오미 입력 2022.02.28 오후 6:15 수정 2022.02.28 오후 10:14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김문기,문수지 기자]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오포가 '파인드N'을, 샤오미가 '믹스 폴드' 폴더블 스마트폰을 MWC 2022 전시장 메인에 배치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오포가 '파인드N'을, 샤오미가 '믹스 폴드' 폴더블 스마트폰을 MWC 2022 전시장 메인에 배치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오포가 '파인드N'을, 샤오미가 '믹스 폴드' 폴더블 스마트폰을 MWC 2022 전시장 메인에 배치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상=김문기, 문수지 기자]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오포가 '파인드N'을, 샤오미가 '믹스 폴드' 폴더블 스마트폰을 MWC 2022 전시장 메인에 배치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상=김문기, 문수지 기자] 관련기사 평화시위 나선 바르셀로나 시민들…'러시아 우크라이나 공습 반대' 'MWC 2022' 삼성 '갤럭시북2 프로' 공개, 한층 진화한 영상통화 /공동=김문기 기자(moon@inews24.com),문수지 기자(suji@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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