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채봉완 기자] 경상북도 안동시는 공공장소 방문이 어려운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해 여권 무료 배달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여권배달서비스는 여권발급을 신청하는 관내 만 70세 이상 고령자,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임신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취약대층을 대상으로 희망자에 한해 자격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희망 주소지로 무료로 여권을 배달해주는 시책이다.

여권 무료 배달서비스는 여권발급을 신청한 뒤 가정이나 직장 등 원하는 장소에서 받을 수 있게 돼 재방문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해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편리한 민원행정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시책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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