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예림, '피겨장군' 납시오~ 입력 2022.02.18 오후 8:21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 이후 여자 피겨 싱글 최고 순위에 오른 유영(6위)과 김예림(9위)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입국장 나서는 김예림.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 이후 여자 피겨 싱글 최고 순위에 오른 유영(6위)과 김예림(9위)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입국장 나서는 김예림.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관련기사 금빛 미소 짓는 최민정 황대헌, 혼자 메달 걸고 나온 곽윤기에 대폭소! 좋아요 응원수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