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고종민 기자] 대신증권은 크래프톤의 올해 2종의 신작 출시 기대감이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만원’으로 분석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크래프톤은 2022년 2종의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상반기에 언노운월즈의 신규 IP 게임(장르 미정, 스팀 얼리엑세스)과 하반기에 ‘칼리스토 프로토콜’ (서바이벌 호러, PC/콘솔)”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 게임 모두 글로벌 레퍼런스를 보유한 게임사들이 개발하고 있다”며 “크래프톤의 실적 개선과 게임 IP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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