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임오경 민주당 의원이 지난 26일 경기 광명시 철산 로데오거리서 함께 손을 맞잡고 만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임오경 의원실]](https://image.inews24.com/v1/e19e4d60c27dda.jpg)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목감천 레저타운 조성, 광명스피돔 내 주민편의시설 설치 등 광명시 광명동과 철산동을 위한 공약을 추진한다.
이 후보는 지난 26일 경기도 지역 공약을 발표하며 광명시에 ▲철산동 폴리텍대학과 광명시흥테크노밸리를 연계한 산·학·민 첨단클러스터 조성 ▲목감천 저류지 레저타운 조성 ▲광명스피돔 내 주민 편의시설 설치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 전기차 집적단지 조성 ▲인천지하철 2호선 신림 연장 검토 ▲서울 근로청소년복지관 부지 복합개발추진 등 6가지를 약속했다.
광명갑을 지역구로 둔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광명은 서울의 베드타운을 벗어나 눈부신 발전을 이뤄갈 저력의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며 "광명이 미래형 도시의 모델로 발전해 나가도록 정부·여당과 꾸준한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약에 따르면, 광명·시흥 신도시는 첨단산업과 제조·유통·주거가 융합된 혁신클러스터로 육성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특별관리지역에 조성될 테크노밸리(74만평)와 3기신도시(384만평)가 첨단산업과 스마트 도시를 담은 'K-뉴딜 그린 스마트 도시'의 표준으로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목감천 7만5천평 저류지에 체육시설, 주민 커뮤니티시설, 녹지가 어우러진 레저타운을 조성할 예정이며 광명스피돔 유휴공간(약 6천500평)에는 스포츠·전시 체험시설, 판매시설, 음식문화거리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임오경 민주당 의원이 지난 26일 경기 광명시 철산 로데오거리서 함께 손을 맞잡고 만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임오경 의원실]](https://image.inews24.com/v1/e290d7f7d9b3d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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