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태헌 기자] 동아TV의 리얼 뷰티쇼 '스타일美2'에서 메인 MC로 활약중인 배우 김소은이 퓨라셀 레이저 피부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20일 라메디텍은 자사 제품 퓨라셀 레이저를 배우 김소은이 방송에서 사용해 피부 관리를 하는 장면이 방영됐다고 밝혔다.
![라메디텍 이미지 자료. [사진=라메디텍]](https://image.inews24.com/v1/5ef0b56e8a6524.jpg)
스타일美2는 세계적 K뷰티 스타일 트렌드를 이끄는 국내 배우와 아이돌이 사용하고 추천하는 뷰티, 패션, 메이크업, 스타일 관리 노하우를 소개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라메디텍 관계자는 "기존 레이저는 의료기기로 분류되어 병원이나 의원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데, 김소은 배우가 관리 받은 퓨라셀 레이저는 에스테틱샵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입된 최초의 레이저 미용기"라며 "기본 레이저뿐만 아니라 초음파, 갈바닉, 쿨링, LED까지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이라고 전했다. 또 이 관계자는 "통증이나 피부감염 등의 걱정이 적고, 회복력이 빨라 당일 화장과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기능성 앰플 및 화장품 등과 같은 성분을 피부에 직접 전달할 수 있어 유효성분의 효과를 극대화 시켜 피부 개선에 강력한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고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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