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김건희 "두렵고 송구한 마음…허물 너무도 부끄러워" 입력 2021.12.26 오후 3:05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26일 김건희 대표의 입장문 발표 /김보선 기자(sonntag@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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