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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뉴딜·혁신금융 17개 핵심과제 목표 110% 초과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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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소경제'와 'ESG경영 지원' 과제 추가

[아이뉴스24 김태환 기자] KB금융지주가 한국판 뉴딜과 혁신금융 지원 관련 17개 과제애 대해 목표치의 110%에 달하는 초과 달성을 이뤄냈다.

7일 KB금융은 지주와 주요 계열사 경영진으로 구성된 '2021년 제 3차 KB뉴딜·혁신금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사진=KB국민은행]

회의에서는 '혁신금융'과 '한국판 뉴딜' 지원 관련 5대 아젠다 17개 과제에 대한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KB금융은 '한국판 뉴딜 지원' '혁신기업 여신지원' '혁신성장 투자 확대' '창업지원 및 일자리창출' '스타트업 육성 및 금융연계 플랫폼 혁신' 등 5대 아젠다에 대해 11월 말 기준 연간 목표 대비 110% 초과 달성했다.

11월말 기준 '한국판 뉴딜'에 대한 금융지원 규모는 'KB 뉴딜 인프라 투자펀드' 2천억원(KB자산운용), 'KB스마트 스케일업 펀드' 2천억원(KB인베스트먼트), '영암태양광 발전사업 금융주선' 3천30억원(국민은행), '자원재활용 기업 인수금융 주선' 2천800억원(KB증권) 등 총 5조6천원에 육박한다.

이번 회의에서 KB금융은 2022년에는 경제환경 변화와 사회적 요구에 발맞춰 '수소경제'와 'ESG경영' 2가지 과제를 새롭게 추가했다.

또 유사한 과제들을 통합해 KB 뉴딜·혁신금융의 핵심과제를 기존 17개에서 15개로 재편해 보다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KB금융은 지난 11월 계열사간 협의를 통해 10조원 규모 금융지원 마스터 플랜을 세웠다.

은행, 증권, 손보, 푸르덴셜생명, 자산운용, 캐피탈, 생명보험, 인베스트먼트 등의 계열사들이 수소 경제 밸류체인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KB금융 관계자는 "KB금융은 그린, 스마트, 혁신성장을 3개 축으로 내년에도 과감한 투자와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사회 및 기업 그리고 KB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환 기자(kimth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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