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10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빅 2005 전시회에 스포츠카의 외모를 파격적으로 휴대폰에 적용한 비동기 2.7세대 EDGE(GSM·GPRS 포함) 휴대폰 'LG-M4300'(사진 앞줄 오른쪽)을 공개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유럽 GSM 계열 휴대폰 시장 공략을 위해 수개월에 걸쳐 비밀리에 개발한 전략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이 제품은 독특한 디자인 외에도 내장 카메라, MP3 재생 등의 멀티미디어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한편 올해 WCDMA폰 시장 공략을 위해 주력 제품으로 개발한 'LG-U8210' 모델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인체공학적 듀얼 폴더형 컴팩트 디자인으로 고안되었으며, 26만컬러 액정화면을 장착하고 있다.
또 주문형비디오와 오디오, 동영상 촬영, 멀티미디어 메시징 서비스, MP3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LG전자는 이외에도 10여종의 WCDMA폰을 이번 전시회에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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