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액션스퀘어가 ‘삼국블레이드 : 재전'을 전세계 출시한다.
액션스퀘어(대표 김연준)는 모바일 게임 '삼국블레이드 : 재전’을 대만, 홍콩, 마카오를 포함해 동남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양대 마켓에 정식 출시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 게임은 삼국블레이드의 글로벌 버전으로 삼국지 스토리와 언리얼 엔진 기반의 액션 특징을 포함해 게임성과 컨텐츠를 글로벌에 맞게 수정했다. 영어와 중국어 간체자 번체자를 포함한 현지화를 진행했으며 최적화 작업도 마쳤다.
일반과 무쌍 전투 이외에도 신수전, 무한 전장, 일기토 전투 외 PVP 모드 등 다양한 게임 요소를 갖췄다.
글로벌 출시를 기념해 SSR 장수를 획득할 수 있는 등용패와 뽑기권 등을 받을 수 있는 미션 이벤트, 신규 출석부, 픽업 확률업 이벤트 등 다양한 인게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양한 이벤트 및 보다 자세한 소식은 브랜드 페이지와 페이스북 팬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