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노벨생리의학상은 데이비드 줄리어스(David Julius)와 아뎀 파타푸티언(Ardem Patapoutian)에게 돌아갔다. [사진=노벨상위원회]](https://image.inews24.com/v1/809cb1c8889d7f.jpg)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노벨상위원회는 4일 ‘2021년 노벨생리의학상’에 데이비드 줄리어스(David Julius)와 아뎀 파타푸티언(Ardem Patapoutian) 박사에게 돌아갔다. 이들 두 명은 ‘온도와 촉각 수용체를 발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1년 노벨생리의학상은 데이비드 줄리어스(David Julius)와 아뎀 파타푸티언(Ardem Patapoutian)에게 돌아갔다. [사진=노벨상위원회]](https://image.inews24.com/v1/809cb1c8889d7f.jpg)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노벨상위원회는 4일 ‘2021년 노벨생리의학상’에 데이비드 줄리어스(David Julius)와 아뎀 파타푸티언(Ardem Patapoutian) 박사에게 돌아갔다. 이들 두 명은 ‘온도와 촉각 수용체를 발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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