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1년도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한국국제협력단·한국국제교류재단·재외동포재단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 특검을 요구하며 마이크를 세우고 손팻말을 붙여서 항의하고 있다.
이날 오전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는 개회 뒤 감사 중지되었다.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1년도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한국국제협력단·한국국제교류재단·재외동포재단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 특검을 요구하며 마이크를 세우고 손팻말을 붙여서 항의하고 있다. 이날 오전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는 개회 뒤 감사 중지되었다.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1년도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한국국제협력단·한국국제교류재단·재외동포재단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 특검을 요구하며 마이크를 세우고 손팻말을 붙여서 항의하고 있다. 이날 오전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는 개회 뒤 감사 중지되었다.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1년도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한국국제협력단·한국국제교류재단·재외동포재단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 특검을 요구하며 마이크를 세우고 손팻말을 붙여서 항의하고 있다. 이날 오전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는 개회 뒤 감사 중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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