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한화자산운용이 펀드 직판 앱 '파인'(PINE) 출시 100일을 기념해 투자 지원금 6천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파인 앱을 이용하는 신규 또는 기존 회원은 투자하고 싶은 PINE의 펀드 8개 중 하나를 고르면 투자권(투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파인' 앱에서 계좌를 개설한 고객을 대상(총 만 명)으로 진행되며, 오는 27일까지 5주간 참여가 가능하다.
신규 회원과 준회원은 '파인' 앱에서 계좌를 개설해야 하며, 이미 계좌를 개설한 정회원은 앱 내 '펀드 보고 투자권 받기' 배너를 선택해 투자권을 받을 수 있다.

한화자산운용 관계자는 "파인은 펀드를 만들고 운용하는 투자 전문가가 직접 고객에게 상품을 선별 제공하는 투자 플랫폼"이라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투자할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투자 가능한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한화자산운용은 '파인' 유튜브 구독자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오는 9월 10일까지 '파인'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에 '좋아요'를 누르고 채널을 구독한 뒤 100일 축하 메세지와 함께 연락받을 이메일 주소를 댓글에 남기면 된다.
한화자산운용은 유튜브 구독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파인'이 각인된 에어팟 프로(1명) ▲업사이클 리너지 바 1박스(22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77명) 등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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