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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정보통신, 상반기 매출 791억 기록…영업손실 6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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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매출 120% 성장…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아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쌍용정보통신이 하반기 역대급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고 있다. IT 업종 특성상 상반기에 매출이 증가하고, 하반기에는 늘어난 매출이 영업이익에 반영돼 실적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쌍용정보통신 로고 [사진=쌍용정보통신]

쌍용정보통신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791억 원으로 120% 증가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영업손실은 66억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클라우드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 된 상반기 대규모 채용이 영업이익에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른 클라우드 수주 증가로 매출액이 120% 대폭 성장하며 올해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쌍용정보통신 관계자는 "당사 미래사업인 클라우드의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전년대비 상반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라며 "공격적인 영업활동으로 클라우드 사업이 확장되고 있어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가 크게 기대된다"고 말했다.

쌍용정보통신은 클라우드 종합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최근 클라우드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유상증자 진행했다. 구주주 대상으로 최종경쟁률 102.04%를 기록하며 증자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조달된 자금 약 194억 원 중 일부는 클라우드 신사업 투자에 사용될 예정이다. ▲클라우드 전환·구축사업 확대 ▲MSP사업 강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사업 확대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올해 한국교육방송공사(EBS)의 '공통API 기반 고교강의 재구축 및 패밀리사이트 클라우드 전환 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다. 이 사업은 EBS 고교강의 사이트(이하 EBSi) 재구축 및 시스템 운영 효율성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환경 구축과 더불어 패밀리사이트의 클라우드 통합·전환이 핵심이다.

회사 측은 "공공기관 전체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한 첫 번째 사례"라면서, "쌍용정보통신은 본 사업의 성공적 완료로 클라우드 전환사업 수행능력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박진영 기자(sun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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