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포토]양의지 대신 선발 출전한 강민호, '첫 타석은 삼진' 입력 2021.08.05 오후 7:58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020 도쿄올림픽 야구 패자준결승 대한민국 대 미국의 경기가 5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펼쳐졌다. 한국 강민호가 2회초 무사 삼진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2020 도쿄올림픽 야구 패자준결승 대한민국 대 미국의 경기가 5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펼쳐졌다. 한국 강민호가 2회초 무사 삼진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요코하마=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관련기사 삼성 강민호 '내가 최고 별' 최다득표…KBO, 올스타 베스트12 선정 선발로 경기 나서는 강민호, '내가 하나 날린다'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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