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올림픽투데이]亞 수영역사 쓴 18살 황선우, 파리올림픽 금빛 예고편!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2020도쿄올림픽'이 우여곡절 끝에 개막됐습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1년 연기된 끝에 열리는 올림픽이어서 전세계가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1년을 더 기다려온 대한민국 선수들은 금빛 정상을 향한 각오가 남다릅니다. 아이뉴스24는 일본 도쿄 현지에서 우리 선수들이 쓰고 있는 감동의 드라마를 [올림픽투데이]코너를 통해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편집자주]

대한민국 황선우가 29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 출전해 역영을 펼치고 있다. 황선우는 47초82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황선우가 29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 출전해 역영을 펼치고 있다. 황선우는 47초82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황선우가 29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 출전해 역영을 펼친 후 이동하고 있다. 황선우는 47초82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황선우가 29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 출전해 역영을 펼친 후 이동하고 있다. 황선우는 47초82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했다.

'한국 수영의 희망' 황선우(18)가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7초82의 기록으로 아시아 선수로는 69년 만의 최고 성적인 5위를 차지했습니다.

비록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1952년 헬싱키 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스즈키 히로시(일본) 이후 69년 만의 최고 성적입니다.

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 오른 것조차도 황선우가 한국 선수로는 처음이자 아시아 선수로도 1956년 멜버른 대회 때 당시 7위를 차지한 일본의 다니 아쓰시 이후 65년 만입니다.

황선우는 전날 오전 열린 준결승에서는 47초56의 아시아신기록 및 세계주니어신기록을 세우고 전체 16명 중 4위로 8명이 겨루는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자유형 200m 7위에 이어 100m에서도 5위라는 의미있는 성과를 올린 황선우는 18살의 아직은 어린 선수입니다. 파리 올림픽이 열리는 오는 2024년에 수영선수로서 최전성기라 할 수 있는 만 21세가 됩니다.

금빛 미래가 보이는 '한국 수영의 희망' 황선우의 힘찬 영역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출발 전 숨을 고르며' 대한민국 황선우가 29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 출전하고 있다. 황선우는 47초82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했다.
'출발 전 숨을 고르며' 대한민국 황선우가 29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 출전하고 있다. 황선우는 47초82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황선우가 29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 출전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황선우는 47초82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황선우가 29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 출전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황선우는 47초82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황선우가 29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 출전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황선우는 47초82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황선우가 29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 출전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황선우는 47초82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황선우가 29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 출전해 출발하고 있다. 황선우는 47초82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황선우가 29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 출전해 출발하고 있다. 황선우는 47초82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했다.

'엄청난 반응속도' 대한민국 황선우가 29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 출전하고 있다. 황선우는 47초82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했다.
'엄청난 반응속도' 대한민국 황선우가 29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 출전하고 있다. 황선우는 47초82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황선우가 29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 출전해 역영을 펼치고 있다. 황선우는 47초82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황선우가 29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 출전해 역영을 펼치고 있다. 황선우는 47초82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황선우가 29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 출전해 역영을 펼친 후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황선우는 47초82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황선우가 29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 출전해 역영을 펼친 후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황선우는 47초82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했다.

'수영괴물 케일럽 드레슬 옆에서 아쉬운 황선우' 대한민국 황선우가 29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 출전해 역영을 펼친 후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황선우는 47초82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했다.
'수영괴물 케일럽 드레슬 옆에서 아쉬운 황선우' 대한민국 황선우가 29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 출전해 역영을 펼친 후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황선우는 47초82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황선우가 29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 출전해 역영을 펼친 후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황선우는 47초82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황선우가 29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 출전해 역영을 펼친 후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황선우는 47초82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했다.

'아쉬움에 고개 푹' 대한민국 황선우가 29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 출전해 역영을 펼친 후 이동하고 있다. 황선우는 47초82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했다.
'아쉬움에 고개 푹' 대한민국 황선우가 29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 출전해 역영을 펼친 후 이동하고 있다. 황선우는 47초82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황선우가 29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 출전해 역영을 펼친 후 이동하고 있다. 황선우는 47초82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황선우가 29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 출전해 역영을 펼친 후 이동하고 있다. 황선우는 47초82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했다.

'파리에서 정점의 실력 보여주겠어' 대한민국 황선우가 29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 출전해 역영을 펼친 후 이동하고 있다. 황선우는 47초82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했다.
'파리에서 정점의 실력 보여주겠어' 대한민국 황선우가 29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 출전해 역영을 펼친 후 이동하고 있다. 황선우는 47초82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했다.

/도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올림픽투데이]亞 수영역사 쓴 18살 황선우, 파리올림픽 금빛 예고편!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