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포토]결승 이끈 김제덕, '막내의 포효' 입력 2021.07.26 오후 4:33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이 26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양궁 단체전 일본과의 4강전 경기에서 포효하고 있다.양궁 국가대표 김제덕이 26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양궁 단체전 일본과의 4강전 경기에서 포효하고 있다. /도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관련기사 김제덕-김우진, '결승 진출 후 뜨거운 포옹' 포효하는 김제덕, '내가 끝냈어!'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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