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포토]동메달 놓친 이대훈, 붉어진 눈시울 입력 2021.07.25 오후 9:47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한국 태권도 이대훈이 25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남자 68kg급 동메달결정전에서 패하며 동메달을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한국 태권도 이대훈이 25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남자 68kg급 동메달결정전에서 패하며 동메달을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지바=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관련기사 이대훈, 한 경기만 이기자 이대훈, 걱정스런 발목 부상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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