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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해상운송 선진화 위한 정책방향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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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운임 급증 원인과 영향·정책 등 발표

전경련이 '해상운송 선진화 위한 정책방향 세미나'를 오는 14일 연다.   [사진=전경련 ]
전경련이 '해상운송 선진화 위한 정책방향 세미나'를 오는 14일 연다. [사진=전경련 ]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해상운송 선진화를 위한 정책 세미나를 연다.

전경련은 오는 14일 전경련회관에서 '해상 운송 선진화를 위한 정책방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해양진흥공사 정영두 센터장이 '해상운임 급증 원인과 영향'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고병욱 실장이 '해상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방향'을 발표한다.

패널토론에는 전준수 서강대 명예교수의 진행으로 ▲법무법인 세창 김현 변호사 ▲양창호 전 인천대 교수 ▲한국해운협회 조봉기 상무가 참여해 전문가 및 업계 의견을 나눈다.

전경련은 "최근 해운운임 급증으로 수출 기업이 고충이 커지는 가운데, 물류대란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운송물류산업의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민혜정 기자(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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