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길홍 기자] 티웨이항공이 펫팸족의 즐거운 하늘길 여행을 위해 국내 항공사 최초로 반려동물 전용 이동 가방인 '티캐리어'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티캐리어는 소프트 캐리어로 확장을 통해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상부는 그물망과 면의 이중 덮개로 반려동물의 답답함을 덜어준다.
또한 기내 좌석 밑에 보관하기 알맞은 사이즈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반려동물과 함께 비행기 이용 시 가방 사이즈 문제로 고민하는 고객들의 걱정을 덜어준다.
티웨이항공의 반려동물 전용 이동 가방은 국내선 카운터와 기내에서 7월 1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정가는 5만4천원이지만 반려동물 동반 여행 체크인 시 2만9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기내 구매 시 할인가 3만9천원에 판매한다.
티웨이항공은 반려동물 특화 서비스인 '티펫'을 지난 2월부터 선보이며 국내 항공사 최초로 반려동물 전용 탑승권을 발급해 주고, 기내 반입 허용 무게도 운송 용기 포함 9kg로 상향해 펫팸족의 편의를 돕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선제적이고 차별화된 반려동물 친화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할 것"이라며 "티웨이항공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 편안하고 소중한 여행의 추억을 만들어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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