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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의 여지 없이 정말 죄송" 육지담 '머니게임' 상금 논란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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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육지담이 '머니게임' 상금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육지담 SNS]

[아이뉴스24 조경이 기자] 래퍼 육지담이 '머니게임' 상금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육지담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수많은 DM과 지인들의 걱정들 때문에 모든 것과 멀어지고자 카톡도 없애고 인스타그램도 잠시 지웠었다. 오늘 저에게 보내주신 메시지들 하나하나 다 읽어봤고 변명의 여지 없이 정말 죄송하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도 제가 제 자신을 100%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없는 위치이긴 하지만 저의 잘못된 판단과 언행이 가지고 온 많은 상황들이 후회스럽다. 하지만 과거로 돌아갈 수 없으니 앞으로 묵묵히 비판을 받으며 제 자신을 고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기 유튜브 '머니게임' 참가자인 니갸르는 지난 15일 "이루리, 파이, 육지담과 상금을 나눠 갖기로 했다. 그런데 육지담과 파이가 자진 퇴소 후 '상금 1/n은 없었던 일로 하자'고 했는데 이루리와 육지담이 1/n을 하자고 했다"고 주장했다.

/조경이 기자(rooker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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