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컴투스(대표 송재준)는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이하 백년전쟁)'의 공식 홍보모델로 배우 송강, 진선규, 박예린을 선정했다고 16일 발표했다.
홍보모델로 선정된 송강은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에서 활약한 배우다. 진선규는 '범죄도시', '극한직업' 등 다양한 영화에서 두각을 나타낸 배우. 아역 배우 박예린은 뛰어난 연기력과 존재감을 선보이고 있다.
컴투스는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월드클래스 배우들을 홍보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오는 22일에는 송강, 진선규, 박예린이 함께 출연한 백년전쟁 광고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백년전쟁은 전 세계 1억 이상 다운로드를 기록한 '서머너즈 워'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기대작으로 오는 29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