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4.7 재·보궐선거 공천장 수여식에서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에게 공천장과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이 대표는 "후보자가 되신 것은 다행이지만 지금부터 모든 것을 걸고 싸워야 하니까 한 분 한 분 비장한 결심을 해주시기 바란다"며 "제가 여러분의 선거에 도움이 된다며 어디든지 가능한 범위 내에서 모든 곳을 다니고 싶다"며 후보자들을 격려했다.
/조성우 기자(xconfin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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