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전국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26일 오전 서울 성동구보건소에서 노인요양시설 요양보호사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이날 9시부터 전국 213개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5천266명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27일부터는 코로나19 환자를 직접 치료하는 병원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이 시행된다.
방역당국은 오전 9시 동시 시작인 만큼 '1호 접종자'를 별도로 지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사진공동취재단 xconfin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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