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대화를 나누며 참석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당정의 추경 편성 추진에 대해 "본예산 편성 2개월 만에 웃지 못할 짓"이라며 "코로나 사태가 올해에도 지속될 것이라는 건 이미 예견할 수 있었고 재난지원금 문제도 반드시 나올 것이란 걸 인지할 수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대화를 나누며 참석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당정의 추경 편성 추진에 대해 "본예산 편성 2개월 만에 웃지 못할 짓"이라며 "코로나 사태가 올해에도 지속될 것이라는 건 이미 예견할 수 있었고 재난지원금 문제도 반드시 나올 것이란 걸 인지할 수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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