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조이맥스(공동대표 장현국, 이길형)는 모바일 게임 '윈드러너: 퍼즐대전'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9일 발표했다.
윈드러너: 퍼즐대전은 '윈드러너' 캐릭터가 보유한 스킬을 활용해 블록 3개를 맞추는 3매칭 퍼즐게임이다. 미국, 일본 등 172개 국가에 정식 출시했다.
퍼즐과 매칭 대전을 결합한 윈드러너: 퍼즐대전은 턴 방식으로 진행되는 총 4개 라운드에서 상대와 1대1 대결을 펼친다. 특히 캐릭터 스킬에 맞는 부스터를 사용해 자신만의 전략을 세워 승기를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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