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코로나 치료제 개발 현황 점검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대표는 "잘하면 한두 달 안에 (코로나) 진단·치료·예방 3박자를 모두 갖춘 나라가 될 것 같다"며 "조기진단에는 우리가 이미 성공을 했고 이제 조기치료, 조기 예방의 과제를 앞에 두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코로나 치료제 개발 현황 점검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대표는 "잘하면 한두 달 안에 (코로나) 진단·치료·예방 3박자를 모두 갖춘 나라가 될 것 같다"며 "조기진단에는 우리가 이미 성공을 했고 이제 조기치료, 조기 예방의 과제를 앞에 두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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