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윤지혜 기자] 네이버와 CJ ENM이 손잡고 가상세계 크리에이터를 육성한다.
네이버제트와 다이아 티비는 글로벌 증강현실(AR) 아바타 서비스 '제페토'에서 ▲크리에이터 활동 및 육성 ▲광고·마케팅·세일즈 ▲커머스 사업 등을 공동 진행한다고 8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제페토에서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만나거나, 크리에이터의 의상·아이템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91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띠미'와 아역 배우이자 크리에이터인 '이채윤'(8만 구독자 보유)은 제페토에서 가상 인플루언서로 데뷔, 포토·비디오 부스를 활용한 콘텐츠를 올렸다. 이채윤이 제페토 캐릭터와 함께한 유튜브 콘텐츠는 일주일 만에 7만회 이상 조회됐다.
향후 제페토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새로운 유튜브 콘텐츠나, 제페토 내 인플루언서들이 다이아 티비를 통해 유튜브로 진출하는 등 크리에이터의 활동을 넓힐 예정이다.
김대욱 네이버제트 대표는 "제페토의 주 사용자인 MZ세대에 다채로운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고 콘텐츠 간 시너지를 강화할 것"이라며 "국내외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즐겨찾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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