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부영주택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공급한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단지 내 상가가 완판 됐다.
30일 부영주택에 따르면 지난 26일 16개 점포 공급에 352명이 입찰해 평균 22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특히, 상가동 2동 1층은 5개 점포 모집에 199명이 입찰해 최고 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상가는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으로 잔금 납부 후 곧바로 영업이 가능하다. 남은 1개 동 17개 점포는 향후 공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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