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쌍방울, 650억 규모 자금조달...'마스크' 사업 날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마스크사업 위한 실탄 확보…신사업+재무구조개선 두토끼 잡는다

[아이뉴스24 이연춘 기자] 쌍방울이 자금조달을 통해 마스크 사업이 날개를 단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쌍방울은 이사회를 통해 657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실시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 가운데 324억원은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최근 쌍방울은 남영비비안, 나노스, 미래산업 등 쌍방울 그룹사와 함께 마스크 사업에 대한 로드맵을 마련하여 대한민국 대표 마스크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특히 지난 2일 쌍방울과 남영비비안은 익산시와 융복합 섬유산업 발전과 육성을 목적으로 MOU를 체결했다. 이를통해 마스크연구소 설립과 운영은 물론 미래 섬유산업의 기술 트렌드 변화에 대한 대응방안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

뿐만아니라 쌍방울그룹은 익산시 국가산업단지에 약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 150명의 고용창출을 일으킬 전망이다.

장진우 쌍방울그룹 홍보실장은 "최근 코로나19 재유행 우려에 따라 뉴욕증시가 폭락하는 등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스크사업에 그룹차원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증자와 관련 “마스크사업의 본격화를 위한 실탄확보를 위함”이라며 “320억원의 채무상환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의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쌍방울그룹에서 쌍방울과 함께 마스크사업을 견인하고 있는 남영비비안도 공급계약을 지속 추진하는 등 활발한 마스크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남영비비안은 메디톡스코리아와 204억원 규모의 마스크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연춘 기자 staykit@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쌍방울, 650억 규모 자금조달...'마스크' 사업 날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