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크래프톤에서 개발 중인 PC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엘리온'의 대규모 서포터즈 사전체험을 7월 25일 진행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엘리온은 지난 4월 진행된 사전체험에서 논타겟팅 액션과 수천 가지 조합으로 나만의 전투를 완성하는 스킬 커스터마이징 등 개편된 전투 시스템을 선보였다.
7월 25일부터 시작되는 사전체험에서는 전투를 보다 정교하게 발전 시킴과 동시에 신규 경쟁 콘텐츠까지 공개하는 완성도 높은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보다 많은 게이머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포터즈 규모도 대폭 늘린다. 추가 서포터즈 모집은 6월에 시작할 예정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게이머는 추후 안내되는 '엘리온 서포터즈' 모집에 참가 신청하면 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