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패션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와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루비 테일러(Ruby Taylor)가 만났다.
메트로시티는 루비 테일러와 콜라보레이션한 에디션을 출시하고,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루비 테일러는 영국 출생의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위트있는 모티브와 유쾌한 컬러감의 작품들로 패션∙예술계의 이목을 사로잡았으며, Adidas, Vans, Tory Burch, L’Occitane 등 글로벌 브랜드들과 작업하면서 명성을 쌓았다.

'메트로시티X루비 테일러'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은 네오 클래식 브랜드의 가치에 일러스트가 더해진 키치한 무드의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루비 테일러의 대표작인 레오파드, 타이거, 캣츠, 바나나, 파인애플 등의 일러스트가 메트로시티의 핸드백, 슈즈, 레디 투 웨어, 액세서리에 녹아 들었다.
그 중 탑핸들 토트백(MV0540)은 소프트한 가죽 소재에 레오파드, 타이거 일러스트레이션이 그려진 제품이다. 화려한 컬러 블로킹이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해주는 아이템으로, 루비 테일러가 직접 ‘픽’했다고 알려진다.
유니섹스 티셔츠(CT0505 / CT0502)도 눈여겨 볼 만하다. 블랙, 화이트의 시크한 컬러에 레오파드 일러스트가 균형있게 배치되어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는 아이템이다. 넥부분 형태를 탄탄하게 잡아주도록 견고하게 마감 처리되었다. 스프링 시즌 커플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제격이다.
베이직한 로우 컨버스에 레오파드 모티브가 들어간 스니커즈(여성용 SK0520 / 남성용 SK0522)는 캐주얼이나 포멀룩에 모두 잘어울리는 스타일이다. 블랙, 화이트, 카키의 세가지 컬러로 나왔다.
메트로시티X루비 테일러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은 4월 3일 메트로시티 백화점 매장에서 공개되며 온라인 공식 사이트에서는 4월 6일부터 판매된다. 4월 19일까지 매장과 온라인에서 에디션 전 품목이 10% 할인 판매된다.
이달 3일부터 15일까지 롯데 백화점 본점 B1F THE WAVE 팝업 행사장에서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팝업스토어에서 에디션을 구매하는 이들에게는 제품을 일러스트백에 넣어주고, 마음에 드는 루비 테일러 스티커를 골라 나만의 에코백으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브랜드 관계자는 “메트로시티X루비 테일러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이 공개되자 마자 많은 인플루언서들의 선택을 받으며 2020년 봄 시즌을 이끌 잇 아이템으로 입소문 나고 있다”면서 “패션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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