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그래프로 보는 코로나]곤두박질치는 세계 경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미국·중국 등 주요국 구매관리자지수가 향후 경기 폭락 예고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프랑스 재무장관은 코로나19의 충격이 1929년 대공황에 비견할만 하다라고 표현했다. 심도 있는 조사들은 영국이 매우 깊은 침체에 빠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유럽도 공중보건에 치중할 것이냐, 아니면 장기적 경제 충격을 완화할 것이냐를 놓고 저울질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서 중국은 코로나19 사태를 지정학적인 기회로 이용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중국은 과거부터 페이스 오프에 능숙했는데, 이번에는 지구촌의 악한에서 지구촌의 너그러운 대국으로 얼굴을 바꾸려하고 있다고 한 전문가는 간파했다.

김상도 기자 kimsangdo@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그래프로 보는 코로나]곤두박질치는 세계 경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