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허재영 기자] 한화생명은 2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윤리준법 서약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임직원들 역시 올바른 업무수행 실천과 책임의식 강화를 통해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를 얻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데 힘쓸 예정이다. 서약식에 참여한 여승주 사장은 “기존의 틀을 깨고 금융혁신을 추진하는데 있어 그 바탕에는 반드시 투철한 윤리의식이 자리잡고 있어야 한다”며 “글로벌 수준의 준법경영으로 고객, 사회 그리고 한화생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도 경영을 실천하자”고 말했다. 한편 한화생명은 본사 및 영업현장에서 일하는 임직원 및 FP(재무설계사)를 대상으로 매년 월 1회 윤리·준법교육을 시행하고 있고, 사이버교육도 연 1회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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