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김창룡)는 김창룡 상임위원이 통신3사의 통신운용시설과 5G 등 네트워크 기술 활용 현장을 방문한다고 12일 발표했다.
김 상임위원은 이날 SK텔레콤 을지로 사옥의 '티움' 전시관을 시작으로, 13일 LG 마곡 사이언스파크, 18일 KT혜화국사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김 상임위원이 5G 상용화 이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유지·관리하는 통신구와 네트워크 관제실 등 운영시설 현장을 점검하고, 지능정보사회를 실현시키는 미래 통신기술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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