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네이버 금융 전담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이 내달 1일 출범하는 가운데 네이버가 일부 계획을 밝혔다.
최인혁 네이버 최고운영책임자(COO)는 31일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금융상품의 경우 2~3년 계획 중"이라며 "내년에는 네이버 통장을 출시해 금융 사업 확장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반 이용자들도 적은 금액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주식, 보험 등 금융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네이버 금융 전담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이 내달 1일 출범하는 가운데 네이버가 일부 계획을 밝혔다.
최인혁 네이버 최고운영책임자(COO)는 31일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금융상품의 경우 2~3년 계획 중"이라며 "내년에는 네이버 통장을 출시해 금융 사업 확장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반 이용자들도 적은 금액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주식, 보험 등 금융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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