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 이낙연 국무총리, 윤여철 현대차 부회장 등 참석자들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수소충전소 준공식에서 기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국회 수소충전소는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에 기존 규제를 면제하거나 유예해 혁신을 촉진하는 규제 샌드박스 1호로 추진된 사업이다.
국회 수소충전소 준공을 계기로 이날부터 서울에서 총 10대의 수소택시를 운행한다.
국회 수소충전소는 연중무휴로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하루에 수소차 70대를 충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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