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신림역 인근 역세권 청년주택이 내년 착공에 돌입한다.
서울시는 신림역 인근 관악구 신림동 75-6번지 일원의 '신림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을 결정(변경) 고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고시·건축허가를 통해 사업계획이 결정된 신림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부지면적 2천㎡ 이상의 촉진지구 사업이다. 민간임대주택 통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변경해 지하 6층~지상 22층 규모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지어진다. 공공임대 79세대, 민간임대 220세대, 모두 299세대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들에게 교통이 양호한 역세권에 주변시세 보다 저렴한 양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게 됨으로써 청년들의 주거난 해소에 많은 기여를 할 전망이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해 2월 발표한 '공적임대주택 5개년 공급계획'을 통해 5년(2018~2022년) 간 역세권 청년주택 8만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올해 첫 번째로 사업계획이 결정된 태릉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을 시작으로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세대를 위한 역세권 청년주택을 지속 발굴·공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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