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SKT, 포스코에 시가총액 2위 자리 내줬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SK텔레콤이 연일 주가를 올리며 맹추격을 해온 포스코에 시가총액 2위 자리를 내줬다.

16일 9시 현재 SK텔레콤의 시가총액은 13조6천168억원으로 13억7천898억원을 기록한 포스코에 2위를 내주고 3위로 내려앉았다.

SK텔레콤은 15일도 장중 한때 포스코에 밀렸지만 주가가 상승반전하며 어렵사리 2위를 재탈환 한 바 있다.

포스코는 약세장에도 불구, 2분기 실적호조에 힘입어 12일부터 14일 하루를 제외하고 큰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SK텔레콤은 15일 하루 상승했을쁜 12일 부터 연일 큰폭의 하락세를 보여주고 있다. 16일 현재 전일보다 3.79% 빠진 16만5천원에 거래중이다.

/박영례기자 young@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SKT, 포스코에 시가총액 2위 자리 내줬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