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상혁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3일 대구건설기능교육훈련학원에서 '제4회 온누리 건축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행사에는 임종순 한국가스공사 상생협력부장, 조기현 다울건설협동조합 대표,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대구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수강생들은 6개월 동안 목공·도배·장판·방수·단열 등의 기술을 연마하는 한편, '열효율 개선사업'과 '대구지역 쪽방촌 여름나기 프로젝트' 등의 상생협력 사업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016년부터 노숙인·쪽방거주자 등 지역 취약계층의 자활 지원을 위한 건설기술 교육 프로그램인 '온(溫) 누리사업 건축아카데미'를 운영해왔다. 그간 수료한 노숙인은 총 59명이며, 35명이 창업에 성공했다.
한국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숙인의 안정적인 취업 기반을 마련하고 정부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부응함은 물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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