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상혁 기자] 삼성카드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그랜드힐튼 서울 컨벤션센터 1층에서 '제11회 착한웨딩박람회'를 연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박람회엔 웨딩홀,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패키지, 예물, 예복 등 60여개의 웨딩 제휴사가 참여한다. 제휴사들의 2019년 신상품을 실속형부터 프리미엄형까지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어 예비부부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삼성카드 측의 설명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결혼 준비를 할 수 있는 박람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삼성카드 회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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