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인공지능(AI) 기가지니와 세이펜 서비스를 체험 할 수 있는 키즈 북카페 '기가지니 세이펜 쇼룸'이 서울시 마포구 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DDMC)에 열렸다고 KT(대표 황창규)가 8일 발표했다.
'기가지니 세이펜 쇼룸'은 40평 규모에 인공지능 스피커 기가지니와 세이펜 적용 서적 약 2천100권이 비치돼 있다. 아이들이 인공지능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기가지니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KT는 기가지니 세이펜 쇼룸 오픈을 맞아 4월 한달간 상암동 '기가지니 세이펜 쇼룸'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세이펜을 무료로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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