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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영상 유포' 승리 카톡방 제보자 "한국형 마피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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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검증 후 조작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 권익위에 자료 제출"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에 최초로 승리의 성매매 알선 의혹이 담긴 카카오톡 대화방 내용을 전달한 제보자 방정현 변호사가 사안의 심각성에 대해 언급했다.

방정현 변호사는 11일 SBS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처음 자료를 접하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자료를 다 본 뒤 느낀 건 한국형 마피아, 대한민국에서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었다는 것에 놀랐다"고 말했다.

'성관계 영상 유포' 승리 카톡방 제보자 [SBS 방송화면 캡처]
방 변호사는 자신이 확보한 단체 채팅방 내용은 조작 가능성이 없는 자료라고 판단해 제보를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누군가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한 자료였다. 변조(조작) 가능성이 없는 자료였다"고 전했다.

SBS 보도에 따르면, 방 변호사가 전달한 단체 채팅방 파일에는 '해시코드'라는 조작 방지 장치가 심어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일에 해시코드가 심어져 있는 경우 조금이라도 조작이 생기면 해시코드가 바뀌기 때문에 조작을 할 경우 금방 탄로난다. 이러한 정황으로 볼 때 방 변호사가 제보한 단체 채팅방 내용의 신뢰성이 높다는 게 SBS의 설명이다.

또 SBS는 해당 자료는 정황만으로도 증거로 충분한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SBS는 경찰이 승리와 다른 연예인을 소환조사하겠다고 한 것도 해당 단체 채팅방 자료가 증거로 활용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권준영 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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