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모바일 게임 '프렌즈타운'의 사전예약 참여자가 일주일 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올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프렌즈타운은 퍼즐과 꾸미기 요소를 결합한 게임으로 캐릭터 별 테마와 에피소드로 이뤄진 타운에서 퍼즐을 플레이하고 꾸미기 퀘스트를 수행해 자신만의 타운을 꾸미게 된다.
이 게임은 사전예약을 시작한 지 하루 만에 예약자 수가 54만명을 돌파했으며 일주일 만에 100만명을 달성, 카카오프렌즈 IP 게임 중 가장 빠른 예약자 모집 속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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