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윤경근 KT CFO는 12일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배당은 주당 1천100원 책정했다"며, "지난해 일회성을 제외한 별도기준으로 43% 수준으로, 자본 활용계획, 실적을 고려해 결정했으며, 올해 이후 배당도 5G 투자를 비롯해 재무계획, 수익을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윤경근 KT CFO는 12일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배당은 주당 1천100원 책정했다"며, "지난해 일회성을 제외한 별도기준으로 43% 수준으로, 자본 활용계획, 실적을 고려해 결정했으며, 올해 이후 배당도 5G 투자를 비롯해 재무계획, 수익을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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