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중국 정부가 5차 판호를 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은 지난 22일 내자판호를 발급한 95종의 게임 리스트를 29일 공개했다. 이중에는 텐센트의 '낭만장미원'과 킹넷의 '아재삼국유좌성' 등 현지 대형 업체의 게임도 포함됐다.
이에 따라 판호 발급이 재개된 지난해 12월 29일 이후 현재까지 447종의 게임이 판호를 발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 정부는 지금까지 4차에 걸쳐 판호 발급 게임 리스트를 공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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