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훈 기자]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담철곤 오리온 회장이 10일 오전 서울 미근동 경찰청으로 조사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담철곤 회장은 지난 2008년부터 2014년 경기도 양평의 오리온 연수원 인근에 개인 별장을 만드는데 회삿돈 200억 원가량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뉴스24 이영훈 기자]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담철곤 오리온 회장이 10일 오전 서울 미근동 경찰청으로 조사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담철곤 회장은 지난 2008년부터 2014년 경기도 양평의 오리온 연수원 인근에 개인 별장을 만드는데 회삿돈 200억 원가량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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