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지혜 기자] 신세계톰보이가 온라인 전용 브랜드 두 개를 동시에 론칭하며 온라인 고객 잡기에 나선다.
6일 신세계톰보이는 오는 7일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빌리지에 남성복 브랜드 '스토리 어스'와 캐주얼 브랜드 'NND' 브랜드관을 연다고 밝혔다. 신세계톰보이에서 온라인 전용 브랜드를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패션시장에서 온라인 판매 비중이 크게 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하는 온라인 쇼핑 동향에 따르면 의류 및 패션 관련 상품의 국내 온라인 매출 규모는 2015년 8조4천519억원에서 2017년 12조3천315억원으로 45.9% 증가했다.

이에 신세계톰보이는 올해 초 내부에 별도의 온라인 태스크포스(TF)를 만들고, 온라인 쇼핑에 친숙한 고객층을 겨냥해 품질·디자인·가성비에 초점을 맞춘 신규 브랜드를 기획했다. SI빌리지에서 독점 판매하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온라인몰로의 신규 고객 유입도 기대된다.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10월 15일까지 할인 프로모션 코드를 제공한다. 구매 고객은 스티커, 볼펜, 티머니 카드 등 기념품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9월 한 달간 스토리 어스와 NND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게시물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박기범 온라인 TF팀장은 "올해 6월 남성복 코모도에서 온라인 전용 남녀 티셔츠를 출시했는데 전 제품이 완판될 정도로 반응이 매우 좋았다"며 "정규 제품 뿐만 아니라 여러 협업을 통해 디자인과 품질로 인정받는 온라인 전용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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