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성지은 기자] 보안기업 지니언스는 가트너가 발표한 '네트워크 접근제어 마켓가이드(Market Guide for Network Access Control)'에서 대표기업(Representative Vendor)에 선정됐다고 8일 발표했다.
회사는 국내 네트워크 접근제어(NAC) 업체로는 처음으로 가트너 보고서에 이름을 올렸다. 보고서에는 시스코 시스템즈, 포어스카우트 테크놀로지스, 포티넷(브래드포드 네트웍스), HPE(아루바) 등 글로벌 기업이 함께 등재됐다.
가트너는 지니언스를 사물인터넷(IoT) 환경에서 다양한 기기를 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는 '단말 플랫폼 인텔리전스(Device Platform Intelligence)' 기술을 보유한 NAC 기업으로 평가했다.
이동범 지니언스 대표는 "지니언스는 2006년 NAC 출시 이후 고객의 요구와 IT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 집중했다"며 "국내 NAC 시장 1등을 넘어 글로벌 NAC 벤더와 나란히 대표기업으로 인정받은 만큼 글로벌 고객 확보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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